가남전자가 국내 최대의 PC케이스 수출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가남전자(대표 최세진)는 지난 97년부터 PC케이스 수출을 시작한 이래 올해 350만달러, 내년에는 500만달러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남전자의 이같은 수출실적은 올해 총 9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산 PC케이스 총 수출액의 40%에 달하는 것이다.
가남전자는 PC케이스를 수출전략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독일 세빗, 미국의 컴덱스 등 세계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세계 PC케이스 시장의 75% 이상을 석권하고 있는 대만·중국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 향상을 적극 추진하고 매년 5∼6종의 신상품을 개발, 서유럽·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출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세진 사장은 『대만과 중국산 PC케이스와 디자인을 차별화함으로써 수출은 물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게 됐다』며 『특히 내년부터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기 때문에 수출물량의 비약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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