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의 일본 현지법인인 소텍사가 일본현지에서 데스크톱컴퓨터 부문 브랜드이미지 1위를 차지했다.
삼보컴퓨터는 일본 PC 전문잡지인 「일경 베스트PC」 11월호에서 현지인 2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총 응답자의 48.8%인 1611명이 소텍사를 「데스크톱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회사」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또 이 잡지는 이밖에 데스크톱 부문에서 소니가 2위를 차지하고 NEC, 후지쯔 등이 3위와 4위를 기록하는 한편 노트북컴퓨터 부문에서는 소니가 브랜드이미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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