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XM-브레닉/MSX"
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의 「XM브레닉/MSX」는 그룹웨어, 문서관리, 워크플로 등 기업이나 단체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도구다. 지능적인 협업기능을 기반으로 지식의 생성에서 축적에 이르는 생명주기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존 정보시스템과 통합메시징 기능을 기반으로 기업내에서 관리해야 하는 지식자산의 공유, 확장 및 축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메시지엔진으로 탑재했으며 OLE 데이터베이스(DB) 및 SQL 기반으로 기존 정보시스템과 연결이 쉬우며 그룹웨어, 문서관리, 워크플로 등을 기본기능으로 내장하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조직의 핵심업무 능력에 대한 이해와 확장이 쉬우며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지식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식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다. 조직내 영업, 기술, 경영 등에 대한 내·외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그룹웨어나 KMS와 통합구축도 가능하다.
대우정보시스템의 토털솔루션이라 할 수 있는 「XM시리즈」는 비즈니스상의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세계적 표준을 지향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요구에 정확히 부응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해준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10년 동안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정보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해 현재 300여개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대우그룹으로부터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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