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핸즈프리 전문업체인 웨스텍코리아(대표 김광호)와 대구창업투자(대표 김창환)의 코스닥시장 등록이 최종 승인돼 30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웨스텍코리아의 매매기준가는 2만8000원(액면가 5000원), 대구창투의 매매기준가는 1만2500원(액면가 5000원)이다. 이에따라 코스닥시장 등록법인수는 392개사로 늘어났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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