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은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형 디자인으로 설계된 밀레니엄 프린터 1000대를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밀레니엄 프린터는 「엡손 스타일러스 750」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2만대만 생산되는 제품이다.
특히 사이버 감각이 가미된 은회색으로 되어 있는 이 제품은 1440×720dpi의 인쇄해상도와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윈도 95·98·NT는 물론 매킨토시와 i맥·G3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엡손은 밀레니엄 프린터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잉크카트리지 1년 이용권과 세이코 엡손 패션시계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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