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의 인터넷통신 유니텔은 자체 쇼핑몰인 유니플라자를 대폭 개편, 중소 쇼핑몰업체를 비롯해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쇼핑몰 공동체를 구성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내달 15일부터 선보이는 쇼핑몰 공동체 「쇼핑 포털 채널서비스」는 그동안 직영으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상품별 전문 쇼핑업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합체로 유니플라자는 마케팅, 홍보, 결제, 배송을 담당하고 해당 채널담당 업체는 상품소싱, 이벤트 기획 및 직접 판매에 대한 책임을 진다.
「쇼핑 포털 채널서비스」는 총 8개 분야별로 전문업체가 채널을 위임받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유니텔의 쇼핑몰 운영노하우와 배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유니플라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뿐 아니라 개인홈페이지 이용자도 쇼핑몰에 참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소싱 및 결제, 배송, 고객응대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개인쇼핑몰은 상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농어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학생이나 주부 등 일반 네티즌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