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전문 벤처기업인 넥셀텔레콤(대표 김종원)이 건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조용범 교수팀과 공동으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용 전화교환기 「넷스폰 4.0」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장비는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1억5000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것으로서 하나의 보드에 4개의 일반 전화국선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소형 교환기 기능을 수행한다.
또 인터넷 데이터망을 이용하는 VoIP시스템으로 설계돼 일반 기업에 도입할 경우 시내전화 요금으로 시외전화 및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일체를 국산화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 및 유지할 수 있다. 문의 (02)485-7285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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