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두일전자통신과 한은E&C, 서봉산업, 한국야금, 신동금속공업, 화성실업 등 6개 업체를 10월 Y2K 우수 추진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정보시스템, 비정보시스템 분야의 Y2K문제를 해결한 기업으로 각 지방중소기업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특히 두일전자통신(대표 송삼재)은 98년 11월부터 Y2K추진팀을 구성, 부서별로 Y2K문제 해결에 나서 지난 6월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업체로 뽑혔다.
이번 6개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중기청이 금년 3월부터 Y2K문제 인식 제고와 우수사례 보급을 위해 실시한 Y2K 우수 추진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총 21개사로 늘어났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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