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멀티미디어산업의 영국시장 진출에 시동이 걸렸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22일과 2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영국 런던에서 영 ADM(Alliance of Digital Media)과 국내 11개 업체가 참가하는 멀티미디어 민간협의회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제2차 한·영통신협력위원회에서 개최가 처음 합의됐던 것으로 국내 우수 SW들의 영국시장 진출 촉진과 양국간 문화교류가 주목적이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참가기업들은 게임과 교육용 소프트웨어 시장 동향에 대한 세미나와 제품 및 기술설명회, 개별 주문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국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시장 조사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노준형 정통부 국제협력관은 23일 런던에서 영국 통상산업성과 제3차 한·영통신협력위원회를 열고 두 나라간 멀티미디어 민간협의회 행사의 정례화와 사이버협의체 구성, 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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