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자동 셀 프로버"
미래산업(대표 정문술)의 전시 제품은 자동 셀 프로버 「MC 2510」. 「MC 2510」은 LCD를 검사하는 장비로 오접촉 발생을 줄이기 위해 테스트사이트와 인덱스부를 완전 분리해 캐리어와 전정렬기의 가감속 제어, 프레임의 제진 설계 제작 등 진동에 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한 게 특징이다.
캐리어에서 이송된 셀은 CCD카메라를 통해 ±2㎜ 정확도의 정렬을 1초 안에 실시한다.
전정렬 유닛은 독창성이 돋보이는 것으로 90도 수평회전과 60도 수직회전으로 인해 셀의 이동동선이 단축되고 움직임을 안정화해 에러발생률을 낮춰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다.
로봇암에서 이송된 셀은 코드리더에서 셀ID가 체크되며 XY 적합구조로 돼 있는 VCR브래킷은 셀 크기 변화에 따라 자동대응된다.
캐리어 유닛은 좌우이동으로 셀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리니어 서보모터를 사용, 정확도를 강화하고 최소 진동으로 자체핸들링을 가능하게 한다. 셀 클램프 실린더에는 셀 접촉충격이 완화되도록 댐퍼스프링이 들어 있으며 셀의 마이크로크랙 등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앤티스태틱러버를 부착했다. 이와 함께 셀 클램프 감지 센서를 채택, 셀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할 경우 캐리어 정지, 셀 재로딩의 조치가 자동으로 취해질 수 있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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