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Y2K문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2월29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고급 공무원들의 해외여행을 금지시키는 한편 연말 국영 타이항공의 일부 비행편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타이항공은 새 천년 개시에 즈음해서도 국영항공은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시험비행까지 실시했으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일부 비행편을 취소할 것을 검토중이다.
익명을 요구한 타이항공 대변인은 오는 12월31일 약 20개 비행편 가운데 몇편을 취소할 것인지 최종 결정은 18일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관리들은 특히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인도 같은 인근 국가들의 항공준비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방콕=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