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Y2K문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2월29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고급 공무원들의 해외여행을 금지시키는 한편 연말 국영 타이항공의 일부 비행편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타이항공은 새 천년 개시에 즈음해서도 국영항공은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시험비행까지 실시했으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일부 비행편을 취소할 것을 검토중이다.
익명을 요구한 타이항공 대변인은 오는 12월31일 약 20개 비행편 가운데 몇편을 취소할 것인지 최종 결정은 18일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관리들은 특히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인도 같은 인근 국가들의 항공준비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방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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