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솔루션 전문업체인 록양MJC(대표 강병수)는 MPEG2 기반의 고화질 영상전송시스템 「VNS(Video Network System)」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상압축·복원 및 전송 담당 서버 △주변기기 △응용 소프트웨어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스템은 아날로그 및 디지털로 제공되는 영상의 실시간 압축(엔코딩)과 전송이 가능하고 이를 방송과 동시에 저장할 수 있으며 멀티채널 녹화 및 시간차 방송을 구현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록양은 이 제품을 교육기관의 원격강의, 정부기관·기업체의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상용화하는 한편 보안시스템 및 고화질 인터넷 방송시스템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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