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4일 제2차 원자력안전 종합점검을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점검에서는 국내 전 원전을 대상으로 Y2K, 내진설계, 증기발생기 세관건전성 등 원전별 안전현안 사항을 점검하며 안전성 전반에 대한 점검을 위해 원전 안전관리 조직과 인력 운영, 사고 고장 보고체계, 방사선 진료체계 등 시설 안전성뿐만 아니라 안전관리를 위한 운영이나 제도도 포함할 계획이다.
2차 점검단은 임용규 원자력안전위원을 단장으로 원자력안전위원과 전문위원, 대학교수, 원자력안전기술원, 전기안전공사, 단체,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대표, 정부 등으로 구성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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