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벤처기업은 입지선택에 「대덕연구단지와의 연고」를 가장 크게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지점이 대전지역 벤처기업 100개를 대상으로 「벤처기업의 활로와 육성방안」에 대한 설문 및 방문조사(5∼6월)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9.6%가 「연구단지와의 연고 때문에 대전에 입지를 택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지역연고(21.2%), 대학연고(9.1%), 싼 땅값(2%) 등의 순이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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