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업체인 리딩엣지(대표 조석현)가 오락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DDR 등 댄스게임을 일반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PC용 댄스게임인 「레츠댄스(Let’s Dance)」를 출시했다.
소프트웨어와 게임패드로 구성된 이 게임은 음악의 리듬에 맞춰 게임패드의 화살표를 발로 밟으면 점수를 얻는 등 오락효과는 물론 운동효과도 큰 게임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게임에 삽입된 음악은 경쾌한 리듬과 율동에 맞춰 춤을 추기에 적합한 클론을 비롯한 유승준·박미경·김건모·조성모 등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을 라이선스했다.
또 제작사가 1개월 단위로 다양한 장르의 댄스뮤직을 제공해 지속적인 버전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인터넷에 연결해 자신의 점수를 업로드, 실시간 순위집계가 가능한 인터넷 랭킹서버와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댄스넷」을 운영, 전세계 사용자들과 댄스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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