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서 사장(40)은 컴퓨터부문에서 10여년 동안 근무하면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88년 성일컴퓨텍을 설립, 최근 중견 컴퓨터 및 주변기기 업체로 키우는 데 앞장섰다.
90년대 중반에 「프로미디어」라는 자가브랜드 PC를 개발, 시장을 넓히면서 국내 PC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PC를 비롯해 주변기기 등 6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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