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직원들은 전자상거래가 기존 유통망을 제치고 2000년대 유통질서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백화점협회와 한신대는 지난 8, 9월 서울시내 8개 백화점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6%가 전자상거래가 소매업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는 5년 뒤에 전자상거래가 유통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2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3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4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中 BYD, 국산보다 1억이상 싼 12m 전기버스 10월 韓 출시
-
10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