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PC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 9월말 마감한 2000 회계연도 1·4분기에 대폭적인 매출 및 순익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MS는 지난 분기에 전년 동기(16억8000만달러·주당 31센트)에 비해 30%가 증가한 21억9000만달러(주당 4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 순익은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수익을 제외하고도 주당 38센트로, 업계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34센트 수준을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전년 동기 41억9000만달러보다 28% 증가한 5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MS관계자는 이와 관련, 『기업시장에서 오피스2000, 윈도NT 서버, 백오피스 등의 판매호조가 매출향상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