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전화기 마이폰(일명 사오정전화기)으로 널리 알려진 YTC텔레콤(대표 지영천)이 연말까지 4∼6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마이폰만으로 약 33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에도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데, 오는 11월부터 내년을 대비하는 유선전화기 관련 제품을 쏟아내 사오정전화기의 성공을 이어갈 전략상품을 발굴하기로 했다.
우선 사오정전화기 업그레이드 제품과 소비자 가격을 1만원 이하로 끌어내린 전화 벨소리 변환장치를 선보이고, 자동송신기능을 구현하는 콜박스(Call Box)와 이어폰형 수신전용 전화기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문가용 텔라인 테스터(TelLine Tester), 차량용 핸즈프리 전화기를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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