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집-인터넷PC> 인터뷰.. 컴마을 김진한 사업본부장

 『미국 시장에서 e머신즈가 판매 1위를 기록해 시장을 석권했듯이 컴마을 e머신즈도 국내 인터넷 PC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입니다.』

 컴마을 김진한 사업본부장은 이처럼 컴마을 e머신즈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사실 소비자들이 인터넷 PC를 유심히 살펴보면 모든 사업자의 제품사양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하지만 e머신즈는 인터넷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 지난 1년간 200만대를 수출해 제품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인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김 본부장은 대만제가 아닌 국산 부품을 사용해 국내 인터넷 환경에 맞게 새롭게 제작된 최적의 인터넷 PC라는 점을 강조했다. 즉 대만산 조립PC는 국내 조립PC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AS와 유통망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품질과 서비스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그는 인터넷·교육·OA·게임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사용환경을 구현한 성능과 세계적인 품질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삼보서비스와 제휴함으로써 철저한 AS체계를 강화해 고객서비스를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제품공급을 통해 마케팅의 차별화를 시도하겠습니다.』

 김 본부장은 철저한 AS를 보장했다. 전국 12개 중앙 AS센터와 57개 지역센터를 두고서 전문상담요원 100여명이 24시간 365일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삼보서비스와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 2∼4시간 이내에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 판매확대 차원에서 기존 대리점을 대형화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인터액티브 마케팅 강화, 제휴마케팅을 통한 유통라인 강화 등에 따른 전략도 병행함으로써 타 인터넷 PC사업자와의 차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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