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용 운용체계(OS)인 윈도NT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SW) 「바이로봇 포 윈도NT 서버」를 개발,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윈도NT 서버용 백신 제품과 달리 메모리와 CPU 점유율을 낮춰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관리서버가 없어도 「바이로봇」 클라이언트 제품과 연동돼 백신SW 엔진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 8월 한달 동안 진행된 공개 베타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하우리는 이 제품을 에스원이 제공하고 있는 「바이프리」 서비스와 자사가 다음달부터 출시할 관리서버용 백신SW, 유닉스용 백신SW 등과 연계할 경우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방역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우리는 이같은 기업용 백신SW 제품군을 통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전산시스템을 갖고 있는 대규모 사업장,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대한 영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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