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처리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인소프트(대표 김성고)는 캐릭터 이미지합성 프로그램인 「이미지메이커」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메이커는 일반인이 좋아하는 만화나 캐릭터, 배경 등 다양한 이미지를 인물사진과 합성할 수 있으며 인물사진 수정이나 편집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이미지숍용 사진 편집, 합성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디지털카메라나 스캐너로 인물사진을 PC에 입력, 점이나 흉터 등을 수정하고 색상을 보정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선택창을 이용해 만화 주인공, 게임 캐릭터, 다양한 일러스트 이미지와 합성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배경파일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보유한 JPG·BMP·TIF·PSD 등 여러가지 포맷의 배경파일을 사용해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고 PSD 레이어 방식으로 다양한 합성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윤승원기자 sy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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