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터미널 전자쇼핑 2층에 MP3플레이어만을 취급하는 전문매장 「MP3세상」(대표 최재수)이 문을 열었다. LG전자의 MP프리나 삼성전자의 옙, 다이아몬드의 리오 등 다양한 제품을 진열, 소비자가 직접 작동해볼 수 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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