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세계 최초의 DVD 녹화·재생장치(DVD비디오레코더)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120분 기록 및 재생이 가능한 이 신개발품은 DVD규격 제정단체인 DVD포럼이 결정한 「비디오레코딩규격」 및 「4.7GB DVD램 규격」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평균 5Mbps의 기록속도로 MPEG2 동영상을 기록하며 현행 DVD 소프트웨어도 재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로는 마쓰시타가 멀티미디어기기의 공통OS로 독자 개발한 「PiEOS」를 기반으로 DVD 대응 미들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마쓰시타는 이 제품을 5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일렉트로닉스쇼」에 참고 출품작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 개발과 관련, 자국에서 30건, 외국에서 15건의 특허를 출원중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