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전화선불카드인 월드폰플러스카드 재충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드 재충전으로 고객들은 다 쓴 뒤 새로 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 새로 구입할 때마다 카드번호를 암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며 3% 추가할증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재충전 작업은 9월말까지 영업전산망 구축을 완료해 10월 4일부터 일반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통신은 특히 앞으로 해외 교민, 여행객, 주재원들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사와 연계한 인터넷망을 구축, 전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카드를 구매해 충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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