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공급업체인 소타인터내쇼날(대표 이종덕)은 일본 신에츠가 개발한 초고집적 반도체 검사용 IC 소켓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IC 소켓은 반도체의 전기적 성능을 검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측정용 부품으로 CSP·BGA·QFP 등과 같은 고속 IC 패키지에 대응한 차세대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전기전도성을 지닌 실리콘 고무내에 도금된 동선을 0.5㎜의 미세간격으로 접착시켜 만듦으로써 전체적인 접속저항이 낮아 초고속 IC 및 미세 패키지 검사에 적합하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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