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데이콤, 이사회 29일로 연기

　LG의 직할경영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데이콤의 20일 이사회가 29일로 연기됐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추석을 전후한 주요 이사회 참석자들의 일정에 따라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이사회 개최를 오는 29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2.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3.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4.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5.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6.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7. 7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8.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9.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10.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