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홍윤선)은 네트워크(Network)에 인종을 뜻하는 ian 접미사를 첨가한 형태로 네트워크 인종 즉, 네티즌(Netizen)을 뜻한다. 지난달 100만 회원을 돌파해 참여형 커뮤니티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홈페이지 20MB, 전자우편 10MB를 제공하고 있다. 97년 설립돼 지난해 2월 서비스를 갱신한 후 같은 해 9월 20만 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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