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bps급 고속데이터통신을 즐길 수 있는 폴더형 이동전화단말기가 첫 출시됐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16일부터 최대 64Kbps 속도로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통화대기 시간을 5박6일로 늘린 폴더형 PCS단말기 「네온(모델명 KTF2016)」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온은 한통프리텔이 개발해 텔슨전자(대표 김동연)를 통해 OEM방식으로 생산하며 MSM3000칩을 채택, IS95B 환경에 기반한 고속 무선데이터통신과 다양한 응용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액정 이외에 덮개 표면에 외부보조액정을 채택, 뚜껑을 열지 않고도 배터리상태와 수신감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표준형 배터리는 160분, 대용량 배터리는 250분까지 연속통화할 수 있다.
한통프리텔은 텔슨전자를 통해 메탈실버와 레몬골드,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규모는 월 5만대로 연말까지 20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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