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제어장치(CNC) 전문 벤처기업 터보테크가 CNC사업부문에서만 전년대비 150%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9일 터보테크(대표 장흥순)는 반도체·정보통신 등의 경기회복에 따른 공작기계의 수주증가와 교육기관의 정품구매 확대 등으로 CNC 관련 소프트웨어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CNC사업부의 연초 목표인 160억원의 매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55억원 상당의 CNC 소프트웨어를 이미 납품했고 하반기 들어서도 경남도교육위원회·구미전자공고·두원공과대학 등에 납품,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연말을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150% 이상 매출달성은 무난하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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