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교육사령부 산하 ××훈련단의 「자동정보분석시스템」 개발사업자로 전문가 시스템 전문업체인 한국엑스퍼트(대표 박규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육군교육사령부가 개발키로 한 자동정보분석시스템은 전시 및 훈련시 사단급 이상의 제대에서 전출처 첩보 분석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정보분석시스템 체계를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전문가 시스템 개발기법을 이용, 자동화하는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각종 시스템 분석결과를 실전에 배치, 판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지식을 기반으로 야전부대의 각종 정보분석업무를 자동화·지능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군교육사령부 관계자는 『이번에 자동정보분석시스템을 개발키로 한 것은 해당분야 정보장교의 경험적 지식과 각종 문서화 자료를 한데 모아 첨단기법으로 정리·분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에 따라 △야전부대 정보처리능력 향상 △실전훈련 적용시 훈련수준 향상 △시스템 분석결과의 실전배치에 따른 야전능력 향상 등 전투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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