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교육사령부 산하 ××훈련단의 「자동정보분석시스템」 개발사업자로 전문가 시스템 전문업체인 한국엑스퍼트(대표 박규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육군교육사령부가 개발키로 한 자동정보분석시스템은 전시 및 훈련시 사단급 이상의 제대에서 전출처 첩보 분석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정보분석시스템 체계를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전문가 시스템 개발기법을 이용, 자동화하는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각종 시스템 분석결과를 실전에 배치, 판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지식을 기반으로 야전부대의 각종 정보분석업무를 자동화·지능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군교육사령부 관계자는 『이번에 자동정보분석시스템을 개발키로 한 것은 해당분야 정보장교의 경험적 지식과 각종 문서화 자료를 한데 모아 첨단기법으로 정리·분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에 따라 △야전부대 정보처리능력 향상 △실전훈련 적용시 훈련수준 향상 △시스템 분석결과의 실전배치에 따른 야전능력 향상 등 전투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