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이 중소 중전기업계의 해외 진출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산업자원부 및 한국전기공업진흥회,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는 10월 5일부터 나흘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전기전에 삼성물산·현대종합상사·LG상사·대우·SK상사·쌍용·효성 등 종합상사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수출상담에 나서는 등 중전기업계의 수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종합상사는 전시회 기간인 5일과 6일 양일간 30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상담요원을 파견해 수출지역별로 필요한 전기자재와 국가 특성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기공업진흥회 측은 『이들 종합상사가 중소 전력기자재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국가 기간산업인 전기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지역별·품목별 전력기자재에 대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정보교류의 폭을 넓혀 중소업체의 특화상품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