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제주방송(대표 공성용)은 31일 서귀포시에서 서귀포지국 개국식을 갖고 남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방송을 본격 개시했다.
서귀포지국 개국으로 그동안 케이블TV를 시청하지 못했던 서귀포시와 남제주군 지역주민들이 케이블TV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제주방송은 올 4월부터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건축면적 80평 규모의 서귀포지국을 건설하고 47㎞에 달하는 자체 전송망을 구축 완료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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