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품질평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등장했다.
지난 6월 설립된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최근 모니터 상담·판매와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품질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 홈페이지(www.displaybank.com)를 통해 전세계 모니터에 대한 제조사 제품 DB를 구축해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술이나 성능·유통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산전자타운 B동 지하 1층에 모니터 전문 매장을 개설,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갖추고 저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특히 모니터 사용자, 자체 전문가와 제조업체 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도록 해 모니터 성능 평가작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이 회사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모니터 품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설문조사에 응한 네티즌을 추첨, 19인치 모니터 1대와 17인치 모니터 1대, 10만원 할인권 5장 등을 제공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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