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핵심부문인 인사 및 일반기획 업무를 외부회사에 맡기는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겨났다.
데이콤인터내셔날(사장 박재천)은 내달부터 인사, 일반 기획부문의 업무를 외부전문업체에 위탁하는 아웃소싱체제를 도입키로 하고 인력파견 전문업체인 유니에스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에스는 내달부터 데이콤인터내셔날의 인사, 기획 및 지원부서의 역할을 수행, 인력채용, 교육, 인사발령, 인사평가, 급여, 보험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이뤄졌던 아웃소싱은 전문분야인 전산시스템이 대부분으로 최근에는 인사, 총무부문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비핵심부문에 대한 업무대행 형태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3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4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5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6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7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8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