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는 우체국에서도 영화관이나 콘서트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11월부터 전국 7대 광역시 소재 주요 우체국과 대학 구내우체국 등 총 180개 우체국에서도 공연물 입장권을 판매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서울시내 11개 우체국에서 일부 제공하던 입장권 예약·예매 서비스를 전면 확대 개선한 것으로 정통부 우정전산시스템과 공연물 입장권 판매회사의 예약업무 호스트 컴퓨터를 상호 연결해 이루어지게 된다.
앞으로 공연물 예매 희망자는 인근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공연물 입장권 구입을 신청하면 되며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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