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교육정보 전용망인 에듀넷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은 이번 사업에서 망 접속을 위한 비동기전송모드(ATM)스위치와 가입자접속장비(MAX TNT)구축을 맡아 올 9월말까지 전국 13개 지역에 2000포트를 설치하게 되며 한국통신은 전용선 구축을 담당한다.
LG정보통신측은 이 작업이 완료되면 기존 에듀넷 사용자는 고속으로 멀티미디어 교육자료를 받을 수 있어 사이버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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