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엔지니어링(대표 이진하)은 최근 독일의 국제적인 품질 및 시스템 인증기관인 TuV프로덕트서비스로부터 국내 엔지니어링업계 최초로 정보기술 및 비정보기술(IT-NonIT시스템)분야에 대한 Y2K 종합인증을 획득했다.
벽산은 지난 1년간 Y2K 문제해결을 위한 확고한 인식 아래 소프트웨어 변경 및 전산시스템을 재정비해 왔으며 그동안 국내 Y2K 전문 컨설팅업체인 유니트데이타(대표 정광훈)를 통한 컨설팅 및 현장실사, 문서작업을 거쳐 최근 T5V로부터 Y2K인증서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벽산의 Y2K인증은 본사 및 감리현장 전체를 대상으로 구조, 도시철도, 도로 및 공항, 도시계획, 수자원 개발, 상하수도, 지하공간, 화학 및 산업플랜트, 에너지, 환경 및 이와 연계된 사업의 설계, 시공, 감리, 구매서비스를 지원하는 전산프로그램 및 전산장비에 대한 총체적인 Y2K문제를 해결한 것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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