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방 중소기업의 시험·연구에 대한 애로를 발굴, 지원하게 될 「시험·연구팀」을 발족,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험·연구팀은 중기청 소속 연구관·연구사 등 고급 기술인력으로 구성, 지방 중소기업의 기술 및 품질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시험·연구팀은 또 신제품 개발을 위한 물성분석, 물리적 특성, 전기특성 등 중소기업이 의뢰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처리하게 되며 산업표준화법·전기용품안전관리법 등 법정 시험에 대한 지원, 계량, 계측기의 검교정 검사 지원, 조선기자재 품질·형식승인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중기청은 전계강도측정기, 발광분광광도계, 전자파 측정기, 주사전자현미경, 초음파 탐상기, 전기기기 교정장비 등 지방중소기업청이 보유한 장비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 및 원자재 품질시험, 계량계측기 교정 및 검사지원,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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