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115(국내전보신청), 116(전화시보), 1355(국민연금안내), 1365(자원봉사안내), 1377(사랑의 식품나누기), 1399(불량식품신고), 1579(국번호변경안내) 등 7종의 신규 특수번호서비스를 추가, 17일부터 자사 시내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 시내전화 가입자는 기존에 제공되던 112, 119, 123(전기고장신고) 등 27종의 특수번호서비스와 141(연락방), 151(전화사서함), 700(생활정보) 등 11종의 일반부가서비스를 포함, 총 38종의 특수번호 및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나로통신의 특수번호서비스 확대제공은 한국통신과의 시내전화 특수번호서비스 추가소통에 관한 최근의 합의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한편 하나로통신은 자사 가입자가 112와 119를 이용할 경우 경찰청, 소방서 등 접수기관에서 가입자 위치를 지금처럼 문자(주소)로는 물론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는 위치정보서비스를 9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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