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세라(대표 구기덕)는 현재 개발중인 LCP를 이용한 이동전화기용 듀얼밴드(Dual Band) 안테나를 10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세라믹을 이용한 이동전화기용 듀얼밴드 안테나를 개발, 에릭슨과 노키아 등 세계적인 기업으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아온 케이세라는 이번에 LCP를 이용한 듀얼밴드 안테나를 개발, 이동전화기용 안테나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LCP는 세라믹의 단점인 외부충격에 의해 깨어지는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보완한 소재로서 안테나의 내구성을 한층 높일 수 있으며 가격도 3분의 1 정도로 저렴하다.
구기덕 사장은 『LCP를 이용한 안테나 개발도 세계 최초로 진행중』이라면서 『케이세라는 신개념의 제품개발을 통해 이동전화기용 안테나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 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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