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츠고 「별다솜(go fstarlove)」 동호회는 누구보다도 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 동호회는 아마추어 천문학의 보급과 발전이 설립취지인 만큼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환, 국내외 자료수집도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다른 통신 동호회와 다르게 회원간의 친교·만남보다는 항상 천문학을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는 가운데 별을 사랑할 수 있는 모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별다솜」은 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넷츠고 ID가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별을 사랑해야 하는 의무와 함께 아마추어 천문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각종 정기 관측회, 정기모임 등에 참여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매월 정기 관측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 관측회와는 별도로 한여름밤의 특별행사인 「별다솜 아마추어 천문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한국아마추어천문동호회연합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1박2일 동안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문백초등학교 은탄분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된다.
올들어 11회를 맞는 별잔치 행사 첫날에는 천체사진 및 자작 망원경 전시회를 필두로 천체 슬라이드 상영회, 천문강좌, 천체 관측게임 등으로 알차게 꾸며지고 둘쨋날에는 중고 장터 및 천체망원경 설명회, 태양관측, 경품추첨, 시상행사로 막을 내린다. 참가자격은 별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회비는 왕복차비와 식비를 포함해 2만원이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서울·수도권지역 사람들은 21일 오후 2시 30분까지 동서울터미널 롯데리아 앞으로 나가면 전용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원연기자 y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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