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건국대학교(총장 맹원재), 광진구청(구청장 정영섭)과 공동으로 9일부터 「1999년도 하계 중소기업직원 무료컴퓨터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 컴퓨터교실은 구청, 대학,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축적된 교육능력과 시설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중소기업체 임직원들에게 전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컴퓨터 활용능력을 높이고 관·학·산이 공동으로 지역정보화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교육과목은 인터넷, 엑셀97, 한글97, 전자상거래 등 정보사회에서 필요한 교과목으로 짜여 있으며 교육기간은 4∼5일(10∼12시간 기준)이다.
교육장소는 건국대학교(멀티미디어실습실)와 광진구청(회의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구의창업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각각 이루어지며 건국대학교에서는 방학기간만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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