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집안에서도 바보 취급을 당하는 12세 소년인 스펜서(조셉 마젤로)는 어느날 밤 자동차 폐차장에서 우주선을 발견하는데, 갑자기 우주선이 열리며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 사이가 나타난다.
사이와 합체한 스펜서는 자신을 괴롭히던 터보(조이 심린)의 집을 찾아가 터보에게서 항복을 받아낸다. 하지만 누구도 스펜서가 인조인간 사이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영성프로덕션 배급, (주)새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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