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꿈꾸고 있는 「만약에 내가 복권에 당첨된다면」이란 소재를 아주 색다르게 풀어낸 매우 소박하고 독특한 코미디.
주연배우들이 주로 노인들이지만 순진하면서도 장난끼 넘치는 특유의 캐릭터들이 절묘하게 살아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아일랜드 바닷가의 작은 마을 툴리모어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복권이 당첨되길 기대하며 TV앞에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다. 재키(이안 배넌)도 그런 사람중 하나로 그날 마을의 누군가가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당첨자를 찾아 나선다. (주)새한 배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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