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전문 유통업체인 그리고(대표 이재휘)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CD롬 드라이브 등 주변기기 유통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메모리 영업에 집중해왔으나 최근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주변기기와 저장장치 분야를 강화하기로 하고 제품 다양화를 위한 전면적인 재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3개 매장 외에 연말까지 전국 5대 도시에 직매장을 개설해 상권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그리고는 지난 97년 미래코퍼레이션에서 분리된 업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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