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창고형할인점의 신설이 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푸와 월마트, 프로메데스 등 주요 외국계 창고형할인점 운영업체들이 경기회복에 따라 미뤄왔던 점포 신설에 나서고 있다.
까르푸는 27일 인천 동안구에 9호점을 개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 경남 김해시와 경북 군위에 각각 3000평 규모의 점포 개설한다.
또 월마트에서 운영중인 한국마크로는 29일 역삼동에 2800평 규모의 매장을 개장하고 프로메데스도 8월에 부산 사상구에 3000평 규모의 매장을, 내년 상반기에는 노원구와 영등포구에 비슷한 규모의 매장을 1개점씩 신설할 계획이다.
한편 월마트는 뉴코아의 법정관리가 시작되면 이 회사의 창고형할인점 킴스클럽 매입협상에 나설 계획이어서 매매계약이 이뤄질 경우 월마트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2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中 BYD, 국산보다 1억이상 싼 12m 전기버스 10월 韓 출시
-
10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