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 솔루션 개발업체인 네플(대표 조문석)은 WML(Wireless Markup Language)언어 기반의 이동전화용 무선인터넷 브라우저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WML 웹브라우저는 전세계적으로 무선인터넷 표준경쟁을 벌이고 있는 WAP진영이 제시한 무선인터넷 기술언어 중 하나로 이에 기반, 국내에서 웹브라우저가 개발되기는 네플이 처음이다.
네플은 이에 따라 WML 기반 웹사이트 구축 희망자를 위해 8월 중순까지 개발자용 응용키트(SDK : Software Developers Kit)를 개발,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브라우저를 칩으로 구현해 단말기에 장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네플은 WML 기반 웹브라우저 개발과 관련, 세계 최다 이동전화 가입자 보유사업자인 SK텔레콤과 29일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국내 단말기 제조 대기업과도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5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6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7
SKT, 2026년 골드번호 추첨
-
8
SKT, 엔비디아와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
-
9
“아이 러브 아이온2” 외친 젠슨 황... 김택진과 엔씨 이용자들 깜짝 만남
-
10
어드밴텍, 컴퓨텍스 기간 '월드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