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오라클8」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주력 제품군을 모두 리눅스용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리눅스 솔루션 도입을 위해 올 하반기 중에 발표될 리눅스 환경의 개발툴인 「오라클 디벨로퍼」와 ERP 패키지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거의 완료, 리눅스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지난 3, 4월에는 전국 7대 도시를 순회하며 리눅스 세미나를 열어 큰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리눅스 솔루션 세미나를 기획하는 등 리눅스 시장공략을 위한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오라클의 주력제품인 「오라클8 포 리눅스」는 리눅스 환경에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전개를 간편하게 하고 모든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넷 기능을 데이터베이스 내에 직접 구축하고 있다.
이 기능들은 간단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업을 훨씬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완벽한 인터넷 개발환경을 만들어줌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전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인트라넷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들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새로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는 자바 가상머신이 내장되어 있어 개발자들이 데이터베이스 자체 내에서 안전하게 자바코드를 작성하고 저장, 실행할 수 있다.
자바의 유연성은 개발자들이 코드를 한번 작성하여 메인프레임에서 개인 및 휴대형 컴퓨팅 장치에 이르기까지 전사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유연성은 사용자 정의의 자바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하여 「오라클8」에 삽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상용 애플리케이션도 수용하는 등 어떠한 사업요건도 충족시키는 기능을 갖추었다는 게 장점이다.
한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리눅스 환경에서 전사급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다. 이 제품은 확장성을 비롯해 신뢰성, 보안성, 관리성이 뛰어나 다양한 미들웨어 기능, 완벽한 데이터베이스와의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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