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디에치엠(대표 김충렬)은 매출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일 회사를 확장 이전, 제품 생산능력을 확대한 디에치엠은 직수출 비중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일본 네믹람다와 코셀의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규격전원을 개발, 유럽·미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중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제품 홍보에 나서고 해외인증 획득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개발인력을 충원해 해외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디에치엠은 이를 통해 내년에는 직수출비중을 전체매출의 10% 수준으로 끌어올려 5억원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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